11월30일 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국내축구중계 K리그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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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경기는 부천FC와 성남FC입니다. 부천FC는 홈에서 자신들의 리듬을 최대한 살리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바사니, 몬타뇨, 박창준이 주축이 되는 공격 라인은 빠른 전환과 측면 돌파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데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최근 세트피스와 2선 침투에서의 효율이 향상된 점이 큰 장점으로, 성남 수비진의 라인을 흔드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전방 압박의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경기를 빠르게 자신들의 흐름으로 끌고 갈 여지가 충분합니다.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큰 불안 요소 없이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단판 경기에서 안정감을 주는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성남FC는 전력 구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이끈 후이즈가 경고 누적으로 이번 부천전 출전이 불가능합니다. 그는 올시즌 리그에서 18골을 기록하며 성남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부재는 단순한 득점력 손실을 넘어 공격 전환의 중심 축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했던 신재원도 허벅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차례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연결고리를 담당해온 선수로, 그의 결장 여부는 전술적 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경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이즈가 빠지게된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신재원의 상태 역시 회복 여부를 최종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성남은 공수 전환 속도와 침투 능력이 동시에 약화된 상황에서 경기에 나서게 되며, 공격에서 레오나르도의 개인 역량과 표적 플레이에 의존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승부의 무게 중심은 점점 부천 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경기 양상 또한 치열하지만 저득점의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술적 접근, 선수 구성 변화, 체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부천FC의 승리와 언더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두번째경기는 대구FC와 FC안양입니다. 대구는 강등권 탈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섭니다. 현재 리그 최하위로, 잔류를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최근 공격력이 부활하며 다득점 경기를 만들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불안한 수비가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팀의 핵심인 세징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의 결장 가능성은 전술 밸런스에 큰 변수가 됩니다. 에드가와 정치인을 축으로한 공격 전개는 날카롭지만, 전방 압박을 감내하며 연속적인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중원 조합이 중요합니다. 김현준과 한태희가 중원에서 수비 가담을 높이는 방식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려 할 전망입니다. 시즌내내 이어진 수비 불안 탓에 경기 후반 집중력 저하가 자주 지적되었고, 올시즌 홈 실점이 리그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그러나 경기 후반 교체 카드로 에드가의 제공권과 브루노 라마스의 중거리 슈팅을 통한 득점 시나리오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팀은 반드시 승리를 위한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설 것이며, 수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전진 압박과 스피드 공격을 병행할 확률이 높습니다. 안양은 잔류를 확정한 가운데 안정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도 브루노 모타와 마테우스 올리베이라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공격 중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브루노 모타는 36경기 14골 3도움으로 득점왕 경쟁에 나서 있으며, 경기내내 존재감이 큽니다. 마테우스 역시 9골 5도움으로 완성도 높은 2선 공격을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에 야고 세자르와 김정현이 연계 플레이와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 안정적인 공격 전환이 가능합니다. 수비진은 토마스 우데 코테와 이창용의 호흡이 시즌내내 단단함을 유지하며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태희 역시 수비 조직 내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최근 팀 내부 상황에서는 주요 선수의 부상 혹은 결장 변동이 없으며,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도 주축 라인업을 그대로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양의 경기 운영은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를 기반으로 하며, 라인을 내린 상태에서도 효율적인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구가 높게 라인을 올릴 경우, 안양은 중원 압박 이후 배후 공간을 노리는 패턴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대구가 초반 공세를 펼치더라도, 안양의 견고한 수비와 효율적인 역습이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종합하면 전력 밸런스와 수비 조직, 공격 효율성 모두 안양 쪽에 무게가 실리며, 경기의 흐름은 안양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양의 승리와 오버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세번째경기는 수원FC와 광주FC입니다. 수원FC는 시즌 전체 33경기에서 10승 8무 15패를 기록하며 순위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나, 공격의 핵심인 싸박이 17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점은 여전히 팀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다만, 최근 리그에서 보여준 흐름은 수비적인 불안정성이 뚜렷합니다. 33경기에서 53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당 평균 1.6실점으로, 수비진 불안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태한, 이지솔, 이현용이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라인간 간격 조절과 미드필더 2선 압박의 연계가 부족해 후반부 체력 저하시 잦은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원에서는 노경호가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압박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재원의 결승골 장면은 여전히 수원의 전방 전개가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윌리안은 아직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10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벤치 코칭진에서는 김태민 코치가 징계로 빠지면서 경기중 세부 조율에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전력상 결장 선수는 없지만, 잦은 경기 일정으로 선수단 피로 누적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12일간 3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후반 집중력 문제가 노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격력은 유지되지만, 수비 전환이 느린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광주FC는 리그 중위권 위치를 안정적으로 지키며 리그 잔류를 이미 확정지은 상태에서 이번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울산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팀 내외 분위기도 긍정적입니다. 프리드욘손과 헤이스가 각각 9골씩 기록 중이며, 특히 프리드욘손은 최근 제주전과 울산전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 감각이 절정에 올랐습니다. 헤이스 역시 특유의 침투와 강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며 팀 공격의 축을 담당합니다. 최경록은 울산전에서 시즌 첫골을 터뜨리며 2선 자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굳혔습니다. 중원에서는 주세종과 신창무, 오후성이 안정적으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고, 변준수와 조성권, 신상민이 이끄는 수비 라인은 최근 4경기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부상 결장자는 공식 명단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는 전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팀은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일부 로테이션 가능성이 남아 있으나, 감독과 선수단 전반이 기세 유지를 중시하고 있어 핵심 전력 대부분이 이번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력적 여유가 수원보다 크다는 점에서 경기 후반 주도권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러 전력을 종합하면 프리드욘손과 헤이스가 중심이된 광주의 효율적인 공격과 안정된 수비 밸런스가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수원의 수비 불안과 체력 누적이 맞물리며 결과는 원정 팀의 우세로 기울 것 같습니다. 광주FC의 승리와 오버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네번째경기는 울산현대와 제주SK입니다. 울산현대는 이번 라운드에서도 홈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며 체력적으로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으나, 홈에서는 여전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비 조직이 단단해 실점 억제 능력이 돋보이고, 경기 템포를 주도할때 상대의 결정력을 제한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공격진에서는 말컹이 부리람전에서 복귀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루빅손 역시 최근 제주전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만큼, 팀내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부상 이슈에서 벗어나 복귀한 고승범은 중원에서 빌드업과 볼 전진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보야니치는 경기 리듬과 패스 정확도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더합니다. 울산은 강력한 수비 라인을 유지하면서 공격 전개는 루빅손과 말컹을 중심으로한 직선적인 침투가 주요 패턴을 이룹니다. 최근 경기 일정이 촘촘해 체력 부담은 분명 존재하지만, 홈 이점과 심리적 안정감이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수비 핵심인 임창우가 누적 경고로 결장합니다. 그는 올시즌 꾸준히 선발 출전하여 중앙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선수로, 그의 부재는 수비 라인의 조직력과 커버 범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대신, 중앙 라인 조합의 변화를 통해 수비 전환 속도를 보완해야 하며, 이는 경기 초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유리 탄케가 시즌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남태희와 이창민이 2선에서 지원합니다. 특히, 남태희는 6골 4도움으로 공격 전개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원정에서는 수비 집중력이 일정하지 않고, 뒷공간 노출 빈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제주는 비교적 긴 회복 기간을 확보해 체력면에서는 울산보다 우세하나, 팀 밸런스에서 수비 결장 공백이 더 크게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경기 흐름상 제주는 빠른 전환과 압박 이후 세컨드 볼에서의 공격 전개를 시도하겠지만, 울산의 짜임새 있는 중원 압박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경기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번 경기는 홈팀의 안정된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 전환이 승패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큽니다. 울산현대의 승리와 언더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다섯번째경기는 전북현대와 FC서울입니다. 전북은 올시즌 리그 1위를 유지하며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홈 팬들에게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하려는 의지가 뚜렷합니다. 팀의 전력은 시즌내내 안정적이었으며,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 리그 최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레아 콤파뇨가 13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고, 전진우와 티아고 오로보 역시 꾸준히 득점하며 공격진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드필드에서 박진섭이 중심을 잡으며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홍정호와 김영빈이 이끄는 중앙 수비는 리그 내에서도 가장 단단한 축을 형성합니다. 골키퍼 송범근은 이달의 세이브상을 받을 만큼 안정된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클린시트 비율 역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전북은 지난 포항전 이후 8일간의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고 이번 경기를 준비해 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크며, 최근 ACL 일정을 병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기 집중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동기 측면에서도 이번 경기가 베테랑 최철순의 은퇴 경기라는 점은 선수단에 추가적인 결집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리그 5위로, 이번 시즌 ACL 진출권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지만 최근 일정 누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11월 25일 상하이 포트 원정에서의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했으나, 장거리 이동과 짧은 회복 기간이 팀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비 라인에 결장이 발생했다는 점이 뼈아픕니다. 주전 풀백 최준은 김천전 퇴장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하며, 이는 측면의 수비 커버와 공격 전개 양쪽에 모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준은 올시즌 32경기에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팀 내에서도 빌드업의 첫단계를 담당하는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부재는 루카스 실바나 조영욱이 측면에서의 수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은 중앙에서 황도윤과 정승원이 활발히 움직이며 중원 압박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리그 일정과 ACL 병행으로 인해 활동량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공격에서는 제시 린가드가 10골 3도움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조영욱이 속도와 침투로 보조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비 전환시 집중력 저하가 잦고, 하프스페이스를 공략당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실점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전북의 측면 공격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러 정황을 종합할 때, 전북의 탄탄한 수비력과 공격 효율성, 홈의 심리적 우세가 맞물려 서울의 저항을 제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북현대의 승리와 언더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여섯번째경기는 김천상무와 대전하나시티즌입니다. 김천상무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기 들어 수비 안정감이 향상되면서, 경기내내 탄탄한 중앙 압박과 균형 잡힌 수비 라인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전방에서는 박태준과 박철우 등, 2선 자원의 연계가 공격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빠른 침투 패턴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다만, 최근 몇경기에서의 수비 집중력 저하로 인해 후반 막판 실점 빈도가 높아졌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꼽힙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현우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중앙 수비진의 조합에 일부 변화가 예상됩니다. 측면 수비 자원에서도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선수가 다수 포진해 있어, 세부적인 전술 완성도 측면에서는 경기 초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반면, 공격진에서는 큰 전력 누수가 없으며, 팀의 주포들이 정상 출격할 것으로 보여 득점 기대치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중원에서의 압박과 2선 침투가 활발히 이뤄진다면 홈 이점과 전술적 압박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전에 맞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시즌 리그 2위를 유지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격 전개에서의 다양성이 강점으로, 특히 김현욱과 이시다 마사토시가 좌우 측면을 폭넓게 활용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발한 활동량 덕분에 중앙 미드필드 자원인 김준범이 중간에서 활로를 열어 주는 장면이 잦습니다. 그러나 강윤성이 부상으로 이번 경기 결장하며 전방 교체 폭이 다소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또한, 미드필드 지역의 이창근 역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중원에서의 볼 배급 부담이 다른 자원들에게 분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은 높은 전술 이해도와 공격 속도를 통해 경기 주도권을 유지하는데 강점을 보입니다. 앞선 경기들에서 압박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며 상대 빌드업을 차단한 장면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김천의 중원 전개를 얼마나 빠르게 제어하느냐가 승부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양팀의 체력적 부담이 비슷하게 작용하겠지만, 대전의 빠른 전환 능력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고려하면 원정팀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와 오버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

마지막경기는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입니다. 강원FC는 이번 경기에서 홈의 이점을 안고 포항 스틸러스를 맞이합니다. 현재 시즌 성적은 11승 11무 11패, 득점 32, 실점 36으로 리그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팀의 구조적 강점은 안정적인 수비 라인과 응집력 있는 중거리 대응이며, 홈에서의 경기 운영은 비교적 조심스러운 흐름을 유지합니다. 특히, 경기당 실점 1점대 초반을 꾸준히 유지하며 상위권 수준의 실점 억제 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득점력은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공격 전환 속도와 결정력 면에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좌우 풀백 이유현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고, 송준석이 누적 경고로 결장하면서 측면 수비 안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공백은 홍철과 김도현 등이 메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빌드업의 질은 다소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공격진에서는 모재현, 김건희, 이지호, 비토르 가브리엘이 모두 합류해 최근 일정을 소화하며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은 일본 원정 경기 이후 사흘간 추가 휴식일이 주어졌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포항보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이 회복력 차이는 경기 후반부에 승부의 균형을 잡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시즌 15승 6무 12패, 득점 40, 실점 43으로 안정된 공격 전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팀은 점유율 중심의 전개를 통해 중거리와 세트피스 득점에 강점을 보입니다. 다만, 최근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면서 체력적 부담이 커졌고, 이는 활동량이 많은 중원 지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핵심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중원 조율과 전방 연결이 예전만큼 매끄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가 기록한 6골 5도움의 공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영향력을 의미하며, 그 결과 2선 움직임이 다소 제한된 포항은 공격 리듬이 끊기는 구간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내 최다 득점자인 이호재가 여전히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빠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컨디션이 양호합니다. 조르지, 김인성, 주니뉴 등, 공격 라인도 그대로 출전 가능하며, 이들의 전진성과 돌파력은 강원의 수비를 흔들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ACL 일정 이후 이동거리 부담이 남아 있어, 경기 후반 체력 저하와 교체 타이밍이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승부는 어느 팀도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기 어렵고, 후반 중반 이후 상호 실점과 동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무승부와 언더를 추천드리는 경기입니다.